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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동탄2신도시 도시지원시설·종교시설 파격 조건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11-19 18:01
2018년 11월 19일 18시 01분
입력
2018-11-19 17:57
2018년 11월 19일 17시 5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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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동탄2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및 종교시설용지 총 7필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중 지원시설용지 4필지와 종교용지 1필지의 납부조건은 3년 무이자로, 중도금은 20%, 잔금은 70%를 납부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토지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공급금액은 102억6347만~238억7499만 원으로, 동탄테크노밸리 대비 3.3㎡당 약 200만~26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건폐율은 60%이고 용적률은 300%이다.
R&D권역은 동탄2 신도시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기존 동탄테크노밸리 및 동탄일반산단과 연계하여 10만㎡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등 첨단산업시설과 교육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일반형 1필지는 동탄2신도시 북측에 위치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와 도시형공장도 건축할 수 있다.
종교시설용지 공금금액은 13억1093만~230억8682만 원, 건축연면적의 30% 이하로 노유자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종7은 공급면적 1만6000㎡의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큰 종교용지로 초대형 종교시설을 건립이 가능하다.
공급일정은 수의계약으로 공급되는 지원시설용지 R&D형의 경우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신청만 가능하다.
추첨방식으로 공급되는 토지는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통해 지원시설용지 일반형은 12월 4일, 종교용지는 12월 6일 신청접수를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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