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양이 물그릇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할까
업데이트
2016-05-10 16:09
2016년 5월 10일 16시 09분
입력
2016-05-10 16:08
2016년 5월 10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양이에게 물을 주고 며칠 잊어버리고 있다가 보면, 물그릇에 먼지와 털이 잔뜩 들어간 것을 볼 때가 있다.
“이래서 안 마셨구나.” 싶어 고양이에게 미안하고, 자신의 무심함을 자책하게 된다. 신선한 물을 줘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잊고 지나갈 때가 많다.
고양이 물그릇은 얼마나 자주 갈아줘야 할까?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9일(현지시간) 하루 한 번이나 두 번 물을 갈아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고양이가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고양이도 매일 물을 마시지 않으면, 탈수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물은 체온을 유지시켜주고, 소화와 혈액순환을 돕는다. 그리고 영양분을 몸 전체에 운반한다.
고양이는 특발성 방광염(idiopathic cystitis)에 잘 걸리는 경향이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게 돼서, 박테리아 배출을 돕고, 결석 위험을 줄인다.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줘서, 모구(毛球) 또는 헤어볼(hairball) 형성을 방지한다. 고양이가 몸을 핥으면서 삼킨 털을 위장기관이 잘 소화시키고 털이 뭉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고양이가 얼마나 자주 물을 마시는지 확인해보면, 고양이 건강 상태도 알 수 있다.
갑자기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당뇨병이나 신부전에 걸린 것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에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만약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라면, 3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우선 수분 함량이 많은 습식 캔 사료를 줘본다. 70~75%까지 함유된 사료 캔도 있다.
둘째로, 집 안에 작은 분수를 만들어준다. 분수 물줄기 덕분에 고양이가 물에 관심을 갖기 쉽고, 고양이가 장난을 치면서 물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다. 다만 분수를 자주 청소해야 한다.
셋째로, 물그릇을 넓고 얕은 그릇으로 바꾼다. 물그릇 테두리에 수염이 닿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많다. 고양이 수염이 예민하기 때문이다.
고양이 물그릇을 방 안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편이 확인하기 좋다. 주방이나 화장실이 바람직하다.
물그릇에서 물이 현저하게 줄면, 바로 채운다. 그리고 물그릇을 매일 뜨거운 물과 세제로 닦아줘야 세균막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7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8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9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2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3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7
상호관세 무효됐지만…트럼프, ‘플랜B’ 관세 정책 이어갈듯
8
총리 4명 배출한 탁신家… 부패 족벌정치 25년만에 저물다[글로벌 포커스]
9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10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번아웃 은퇴’후 돌아온 美 피겨퀸, 日 싹쓸이 꿈 무너뜨렸다
[속보]檢 “송영길 2심 무죄, 상고 않겠다”…사법리스크 해소
北당대회, 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적대 두 국가’ 명문화 촉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