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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의원 논란, 학력위조부터 게임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5 10:31
2015년 12월 5일 10시 31분
입력
2015-12-05 00:10
2015년 12월 5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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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 논란, 학력위조부터 게임까지…
이자스민 의원(자료:동아일보DB)
이자스민 의원이 온라인 게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아들의 절도의혹과 학력위조논란까지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올해 3월 한 매체는 이자스민 의원 아들 담배 절도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들의 절도 의혹에 대해 해당 의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겠다"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연결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자스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일자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국회 안에서 짓자는 것을 좀 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짓자는 주장이었다"고 말했다.
또 KBS 2TV `여유만만`에서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로 진학했다"고 말했던 이 의원은 사실 필리핀 아테네오데다바오대 생물학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학력 위조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자스민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의대를 다녔던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은 인터뷰 과정에서 오해와 방송에서의 편집 등 때문이었다"라고 인터뷰했다.
한편 이자스민 의원은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오후 10시쯤 본회의 시작에 앞서 초코바를 먹고, 심지어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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