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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감자 대신 ‘이것’ 넣어야…“대박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4 16:57
2015년 6월 24일 16시 57분
입력
2015-06-24 10:38
2015년 6월 2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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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집밥 백선생’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감자 대신 ‘이것’ 넣어야…“대박이다!”
‘집밥 백선생’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된장찌개 비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된장찌개 육수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집밥 백선생’ 방송에서 백종원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여라.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며 만능 된장 베이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만능 된장 베이스의 기본은 쌀뜨물 혹은 물에 무와 된장을 넣고 오랫동안 끓여주는 것”이라며 “핵심은 무다. 된장찌개에는 무를 무조건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공개한 된장찌개 레시피에 따르면 우선 고기를 얇게 채썰고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익기 시작하면 채 썬 무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같이 볶는다.
여기에 쌀뜨물을 넣고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백종원은 고추장을 된장의 3분의1 비율로 넣고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부드러워진다”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된장에 넣을 애호박, 양파 등 야채들은 큼직하게 썬다. 특히 된장의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단맛을 내는 양파를 많이 넣는 것이 좋다.
이어 그는 “식당에서는 된장 베이스가 더욱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는다”고 팁을 전하며 간 마늘과 고춧가루를 뿌리고 두부를 넣었다. 백종원이 만든 된장찌개를 맛 본 제자들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사진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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