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귀순 북한 병사,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소속 운전병으로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6 16:25
2015년 6월 16일 16시 25분
입력
2015-06-16 16:23
2015년 6월 16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귀순 북한 병사. 사진=동아닷컴 DB
귀순 북한 병사,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소속 운전병으로 알려져
15일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가 하루 전 우리 군 소초 인근에 도착했다가 다음날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중동부 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14일 밤에 북한 측 철책을 통과한 후 어둠을 이용해 우리 군 GP 인근까지 접근해 날이 밝을 때까지 대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 병사는 14일 저녁 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500m 떨어진 언덕에서 잠을 잔 다음 15일 아침에 우리 군 GP 가까이 접근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군 경계병이 철책이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육안으로 관측하자 사람의 모습이 식별됐다”고 밝혔다. 이후 GP 부소초장이 뛰어나와 확인하는 과정에서 북한군 병사는 15일 오전 7시55분께 “북군이다”라고 귀순의사를 표명했다.
군 당국은 감시가 소홀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14일 야간 날씨가 10m 앞도 안 보이는 짙은 안개가 끼었고 잡목이 우거져 있어 시야가 크게 제한됐다”며 “GP 외곽 철조망 아래는 낭떠러지 지역”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2년 10월에는 북한군 병사 1명이 넘어와 우리 군 GP를 두드리며 귀순 의사를 밝힌 이른바 ‘노크귀순’사건으로 군 관계자들이 줄줄이 문책을 당하는 등 당시 큰 파장과 함께 국민의 많은 관심이 집중 됐었다.
한편 이번 에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19세로 북한군의 후방지역인 함흥에 위치한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소속으로 알려졌으며, 여단급 보위 부장인 상좌의 운정병이었던 것으로 확인 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2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3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4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김민석 “유시민 형은 TV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다” 문자 포착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10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4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대만 ‘南韓’ 보복 표기에…中 “한국은 ‘하나의 중국’ 견지할거라 믿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2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3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4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김민석 “유시민 형은 TV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됐다” 문자 포착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10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4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대만 ‘南韓’ 보복 표기에…中 “한국은 ‘하나의 중국’ 견지할거라 믿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전면허 반납 후 자전거 탔더니…장기요양·사망 위험 ‘뚝’[노화설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김건희 의혹’ 종점은 원점 재검토
국회의장 “12·3 비상계엄 국회의장 호위한 경호팀 전원 승진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