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옥빈, 화보 보니 누드톤 드레스로 ‘청초+요염’ 다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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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일 15시 29분


소소의견 김옥빈. 사진 = 마리끌레르 화보
소소의견 김옥빈. 사진 = 마리끌레르 화보
‘소수의견’ 김옥빈, 화보 보니 누드톤 드레스로 ‘청초+요염’ 다 잡았네

배우 김옥빈이 영화 ‘소수의견’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김옥빈은 3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옥빈은 매혹적인 여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 청초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옥빈은 환하고 깨끗한 피부와 물기를 머금은 듯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기에 에스쁘아의 '꾸뛰르 터치 립 플루이드'를 활용해 화사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옥빈은 2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서 김옥빈은 “예쁘게 꾸민 기자들도 많은데 나는 기자의 이미지를 빤하게 표현한 것 같다”며 “수더분하게 하려고 했다. 노메이크업까지는 아니고 BB크림 정도만 발랐다”고 말했다.

김옥빈은 이어 “연기하면서 ‘내가 좀 더 어렸을 때 진로를 기자로 정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편이라 어렸을 때부터 배울 때 질문이 많았다”고 밝혔다.

MC 박경림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하자 김옥빈은 “이제 나이가 달걀 한 판(서른)이다”라고 농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수의견’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영화다. 25일 개봉 예정.

소소의견 김옥빈. 사진 = 마리끌레르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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