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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장윤주 “모든 것이 감사하다”…결혼식 축가는 ‘절친’ 이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6:06
2015년 5월 29일 16시 06분
입력
2015-05-28 23:57
2015년 5월 28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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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결혼.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결혼 장윤주 “모든 것이 감사하다”…결혼식 축가는 ‘절친’ 이적
29일 결혼식을 올리는 모델 장윤주가 자신의 SNS에 결혼 소감을 남겼다.
장윤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편과 청운동 언덕에 올랐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 개된 사진에는 청운동 언덕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다. 이어 장윤주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지쳤던 마음들. 서로를 만나기 전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서로 안아주고 위로해주었습니다”라며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기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주는 2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4세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장윤주는 취재진과 짧게 인터뷰 시간을 가지며 결혼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장윤주와 예비신랑 정승민은 올해 초 연인사이로 발전하면서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예비신랑 정승민은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이며, 패션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주의 결혼식에서 축가는 장윤주와 절친한 가수인 이적이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주는 그의 결혼식에 지인들과 가족들만 초대해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윤주 결혼.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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