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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고은미, 프러포즈로 받은 선물이 저택 “그 집서 애낳고 살고픈 생각 들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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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6:33
2015년 5월 13일 16시 33분
입력
2015-05-13 16:31
2015년 5월 13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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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고은미 장영남.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고은미, 프러포즈로 받은 선물이 저택 “그 집서 애낳고 살고픈 생각 들었다”
배우 고은미가 남편과 연애할 때 1주년 기념으로 양평 집을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1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고은미는 “1주년 됐을 때 나만 이벤트를 하고 남편은 안 하길래 커플링을 하자고 졸랐더니 공사중인 양평 집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여기서 결혼해서 살자’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며 “모든 게 잘 맞아 ‘이 사람과 그 집에서 애 낳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고은미는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는 배우 장영남이 7세 연하 남편 사이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장영남은 남편을 “외모가 눈에 띄는 스타일이고, 말이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다”라고 소개했다.
장 영남은 이어 “안부문자 정도를 주고받다가 공연 마지막 날 남편이 선물을 줬는데 그 안에 장문의 편지가 들어있었다”며 “‘내가 감히 무례하게도 선배님을 좋아했던 거 같아요’라는 내용이었다. 다시 태어난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당시 일을 떠올렸다.
택시 고은미 장영남.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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