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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에 얼굴 가까이…“나이 마흔다섯에 뭐하는 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2 15:41
2015년 5월 2일 15시 41분
입력
2015-05-01 23:40
2015년 5월 1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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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꽃보다 할배' 캡처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최지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 그리스편’에서 ‘원조 짐꾼’ 이서진과 ‘신입 짐꾼’ 최지우는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그리스 산토리니 방파제를 함께 산책했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나란히 방파제에 앉아 에게해를 바라보며 여러 이야기를 다정하게 주고받았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백일섭은 "그냥 둘이 어둑어둑할 때까지 살살 놀다가 오라고 해"라며 두 사람을 이어주려 했다.
이에 이서진은 최지우에게 "여기서 멜로 한번 찍을래?"라고 조심스럽게 제안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멜로드라마를 찍으며 마치 화보를 찍는 듯한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마주보다가도 너무 가까워지는 바람에 부끄러워하고 웃음이 터져 NG를 연발했다. 이서진은 최지우에게 “네가 자꾸 웃으니 못하겠다”며 괜히 타박했지만 입술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며 수줍은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지켜 본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향해 "나이 마흔 다섯에 뭐하는 짓이냐?"라고 투덜거려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서진 최지우. 사진=tvN '꽃보다 할배'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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