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 과거 이완 “비 호칭?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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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 과거 이완 “비 호칭? ○○○라고 부른다”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

공개연인 배우 김태희(36)가 가수 비(정지훈·34)가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가운데, 동생 이완(김형수·32)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이완은 2014년 7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누나 김태희와 비의 열애에 대한 짓궂은 질문을 받았다.

MC 강호동이 “누나(김태희)는 지금 뭐 하냐?”고 묻자 이완은 “지금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다짜고짜 “(비를)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질문의 뜻을 이해 못한 이완은 “(김태희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정형돈은 이완에게 “그게 아니라 누나의 그분(비)을 뭐라고 부르냐는 거다”고 설명했다. 당황한 이완은 “그게 무슨 말이냐?”며 모른척했다.

강호동은 집요하게 “(비를) 안 봤냐?”고 물었고, 결국 이완은 “보긴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완은 비에 대한 호칭에 “아직 좀 어색한 사이라서 ~씨라고 부른다”고 대답했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또 다시 제기된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17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양가 부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적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고 결혼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태희 측 역시 “비와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현재로선 결혼 계획이 없다”면서 “급한 건 차기작을 고르는 일이다. 결혼을 준비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갔다. 비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 . 사진=kbs, 쿠팡(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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