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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과거 ‘삼시세끼’서 “최지우 일도 잘하고 너무 좋아” 보조개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8 17:10
2015년 4월 18일 17시 10분
입력
2015-04-17 20:12
2015년 4월 17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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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최지우 이서진
배우 최지우가 ‘꽃보다할배’에서 이서진과 짐꾼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삼시세끼’ 방송에서의 이서진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최지우는 지난해 11월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요리 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김장에 쓸 배추를 뽑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아우 좋아”라며 “최지우가 고정멤버가 됐으면 좋겠다. 일도 너무 잘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연신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자신의 설거지 상태를 지적한 최지우에게 “너무 좋다. 깔끔한 사람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강조했다.
이서진은 “어느 누구도 나한테 왜 저렇게 오래 씻냐고 했지 한번 더 씻으라고 한 사람은 없었다. 닳겠다고만 했다. 이런 사람과 음식을 먹어야 되겠구나”라고 최지우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이후 저녁 식사시간에도 최지우에게 “평소에 뭐하냐”, “막걸리 좋아하냐”, “매일 뭐하냐”, “몇시에 자냐”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했다. 그러나 최지우는 “친구랑 영화보러 간다”, “나 바쁘다” 등 철벽녀 기질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 이서진.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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