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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오정연, 이혼한 前남편 서장훈 언급에 표정보니? 김구라도 놀란 반응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4:46
2015년 4월 17일 14시 46분
입력
2015-04-17 00:00
2015년 4월 17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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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썰전’에 출연해 전(前) 남편인 서장훈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 방송인 김구라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 방송에 출연한 오정연에게 서장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중간에 연결된 사람이 있지 않나”라며 “서장훈과 자주 통화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서장훈에게 오정연 나온다고 했더니 ‘그래?’라고 하더라”며 “서장훈은 출연을 상의하지 않나”라고 오정연에게 물었다.
그러자 오정연은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도 한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오정연에게 “왜 서장훈에게 ‘썰전’에 출연한다고 얘기 안 했나”라고 물었다.
오정연은 “김구라 씨가 어차피 전하지 않을까 싶었다. 섭섭했다면 녹화 후에 전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서장훈이 나에게 잘 해주라고 당부를 하더라”며 서장훈의 반응을 전했다.
오정연과 서장훈은 2009년 5월 결혼한 후 2012년 4월 이혼했다.
한편, 오정연은 과거 리듬체조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0월 29일 K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정연의 리듬체조 영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운동복 사이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훌라후프와 공을 이용해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또 오정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체조선수 손연재와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갈라쇼 중계방송, 함께해주세요. 아시안게임 후 쉬지않고 준비해온 손연재 선수,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전 이모 포스는 어쩔 수 없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에는 오정연과 체조선수 손연재가 환한 미소를 짓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썰전 오정연. 사진=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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