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흥국, 전매특허 말실수담...생선 사는데 “늘 푸른 생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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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6일 07시 48분


라디오스타 김흥국.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김흥국.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김흥국, 전매특허 말실수담...생선 사는데 “늘 푸른 생선 주세요”

‘라디오스타’ 김흥국이 ‘말실수 어록’으로 또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화가난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최근 김흥국의 말실수담이 늘었다. 가수 뮤지의 이름이 ‘묘지’인 줄 알았다더라”며 김흥국의 전매특허 말실수담을 언급했다.

이에 김흥국은 진지한 표정으로 “그 친구 이름이 이상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종신은 “엑소의 ‘으르렁’은 ‘따르릉’이라고 했다더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 말을 들은 MC 김국진은 “어떻게 ‘으르릉’이 ‘따르릉’이 되냐. 웃기려고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며 의심했고 김흥국은 “엑소한테 미안하지만 그 노래 제목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윤종신은 “생선 주문하는데 ‘늘 푸른 생선’ 달라고 했다고 한다”고 말했고 “‘늘 푸른 생선’이 무슨 소리냐”는 MC 김구라의 물음에 “‘등 푸른 생선’을 말한 것”이라고 설명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김흥국은 과거 라디오방송 진행 중 터보의 노래 ‘Cyber Lover’를 ‘씨버 러버’로 가수 거미의 곡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등으로 소개해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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