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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훈, ‘정력팬티’ 판매한 사연? “사업실패 후 손해 갚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5:31
2015년 4월 16일 15시 31분
입력
2015-04-15 23:30
2015년 4월 15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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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이훈이 정력팬티를 판매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훈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털어놨다.
이훈은 사업실패 후 금전적인 손해에 대해 “10억 이상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10억~50억 사이다”고 자세하게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훈은 또 홈쇼핑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정력팬티, 운동장비를 판매한 것에 대해 “홈쇼핑으로 망한 헬스클럽 직원들 퇴직금 갚았다”고 설명했다.
이훈은 이어 “쇼호스트가 말을 많이 하지 않느냐, 나는 방송 시간 1시10분 동안 줄넘기만 할 때도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이훈.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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