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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기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 ‘23명 부상’ 한국인도 8명 탑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4:08
2015년 4월 15일 14시 08분
입력
2015-04-15 14:07
2015년 4월 15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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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나기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 ‘23명 부상’ 한국인도 8명 탑승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일본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고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6시 34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162편은 오후 8시 5분경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이탈했다. 항공기 기체는 일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에는 승객 73명과 승무원 8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승객 국적은 일본인 46명, 중국인 9명, 한국인 8명, 캐나다 2명, 스웨덴 2명, 미국 2명, 필리핀 1명, 러시아 1명, 베트남 1명, 싱가포르 1명으로 집계됐다.
당시 여객기가 정지한 뒤 탑승객 전원은 비상탈출 했다. 부상자는 23명으로 확인됐으며 경상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4개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나머지 승객은 귀가했다.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는 에어버스사가 2007년 8월 30일 제작한 A320-200 기종이다. 같은 해 10월 16일 도입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사고조사단 등 8명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사고 후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 사고대책 본부를 가동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과 협조할 계획이다.
히로시마 공항 활주로 이탈.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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