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활동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5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공개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해 모호한 안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서구에서 열린 당원교육에 참석해 “그 동안 공무원 표와 국민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비겁한 행동을 취해온 새정치연합이 자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낸다고 냈다”며 “역시 예상한대로 모호한 수치로
헷갈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새정치연합은 비겁한 행동을 더 이상 해선 안된다”며 “당당하게 수권 정당의 면모를 보이기 위해선 새정치연합이 선명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다시 국민 앞에 내 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이날 공무원연금 재구조화 모형설명회를 갖고 공무원 기여율은 현행 7.0%에서 ‘7.0%+α’로 상향 조정하고, 지급률은 현행 1.90%에서 ‘1.90%-β’로 하향 조정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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