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소희, 실제 카이스트 면접 질문 공개…황당 질문에 대답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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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5일 08시 29분


택시 윤소희.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윤소희.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소희가 ‘택시’에서 모교사랑을 드러냈다.

윤소희는 24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는 카이스트 입학 면접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윤소희는 “카이스트에 입학할 때 받았던 문제 중 ‘가을철 길가에 낙엽이 떨어져 거리가 지저분해지는데 소각하지 않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라는 면접 문제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난 그때 낙엽을 밟는 축제를 생각해냈다.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았다. 실제 그 다음해에 일본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고 말했다.

윤소희는 또 학교의 장점을 자랑하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소희는 “우리 학교가 좋은 학교인 게 등록금 면제제도가 있다. 장학금을 활용해서 일정수준의 성적을 내면 등록금을 안 내도 된다”라고 말했다.

윤소희는 이어 “국가 장학금이라 해서 매월 13만 원의 용돈이 나왔다. 학생에겐 큰돈이다. 또 우리 학교는 전과도 쉽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택시’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했다.

택시 윤소희.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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