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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 “전혜진 혼전임신 당시 23세, 깜짝 놀란 장인어른 디스크 수술까지”
동아닷컴
입력
2015-03-18 13:16
2015년 3월 18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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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 전혜진’
배우 이천희가 ‘택시’에서 아내 전혜진과 결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천희는 1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깜짝 놀란 장인어른이 디스크 수술까지 받으셨다. 장모님은 앓아누우셨다”며 “전혜진이 나와 결혼할 때 23세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천희는 “산부인과에 갔는데 의사가 ‘아기가 건강하고 요즘 아기가 안 생겨서 힘들어하는 부부도 많은데 축복이다’라고 했다. 인사를 하러 갔는데 장모님이 ‘결혼해’ 한 마디만 하고 방으로 들어가셨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또 “우리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잘했다고 했다. 전혜진과 교제하는 것도 알고 있었고 전혜진을 좋아했다. 장인 장모에게도 결혼허락을 받았다고 했더니 잘했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 3월 9세 연하 전혜진과 결혼식을 올린 이천희는 같은 해 7월 딸 소유 양을 얻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이천희 전혜진, 정말 잘 어울려” “택시 이천희 전혜진, 장인장모님 정말 놀라신 듯” “택시 이천희 전혜진,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이천희 전혜진.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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