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잘못 쓰는 높임말 “수선 맡긴 옷 나오셨네요” 사람 아닌 상품에 존대?
동아닷컴
입력
2015-03-18 08:02
2015년 3월 18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잘못 쓰는 높임말. 사진=스포츠동아DB
잘못 쓰는 높임말 “수선 맡긴 옷 나오셨네요” 사람 아닌 상품에 존대?
‘잘못 쓰는 높임말’
잘못 쓰는 높임말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선 맡긴 옷 나오셨네요”, “고객님, 이 옷은 사이즈가 없으세요”, “이번 신상품 디자인 너무 예쁘시죠?”
평소 한 번쯤 들어본 ‘틀린 어법’의 말들이다. 직원들이 고객을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사람이 아닌 상품에 존대를 하는 경우다.
한 백화점이 사내인터넷 설문을 통해 백화점 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매장에서 사용하는 고객 응대 용어 중 고객의 오해 또는 불만을 유발하는 사례를 조사한 결과, 앞서 언급한 표현들처럼 상품을 높이는 잘못된 표현이 가장 많이 지적됐다.
이런 표현을 들은 고객들은 “물건이 나보다 중요하냐”, “친절이 너무 과해도 문제다”라는 불만을 보였다.
이밖에도 상품을 높이는 잘못된 표현에는 “사이즈가 없으십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그 상품은 품절이십니다” 등이 있다.
“사이즈가 없습니다”, “커피 나왔습니다”, “품절입니다”라고 말해야 올바른 표현이다.
한편, 그동안 과도한 높임말이 고객을 존중하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굳어져 이를 바로 잡아야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대두된 가운데, 최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언어 순화 캠페인’ 등이 실시되고 있다.
잘못 쓰는 높임말 잘못 쓰는 높임말 잘못 쓰는 높임말 잘못 쓰는 높임말
잘못 쓰는 높임말.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5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8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9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10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3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4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5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6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7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8
“책 보러 갔다가 연락처를 요청받았다”…서점이 ‘번따 성지’ 된 이유
9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10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지방공무원 2만8122명 선발…작년 대비 59.2% 증가
보이스피싱 눈치챈 식당 주인, 손님과 합심해 수거책 잡았다
코인 연애적금 들자”…‘달콤한 제안’ 일본 여성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