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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팬티 노출하고 "골 안 보였어?" 종 잡을 수 없는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2 14:36
2015년 2월 22일 14시 36분
입력
2015-02-22 10:42
2015년 2월 2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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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격렬한 베개싸움을 하다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무도 큰 잔치 특집'에는 김제동, 홍진경, 서장훈, 현주엽, 박혁권, 이규한, 강균성, 씨앤블루 정용화, 김진, 김영철, 고경표, 박슬기, 비투비 서은광 등이 출연해 베개싸움을 벌였다.
특히 방송 초반에 훈훈한 모습을 보이던 박혁권은 통나무 위에서 베개 싸움이 시작되자 야수로 돌변했다. 그는 정용화에게 선방을 맞자 살벌한 표정으로 짓더니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정용화와 같은 팀인 하하는 "아저씨 깡패에요?" 라고 소리쳤고 박혁권은 "너 올라와"라며 하하도 위협했다.
두사람은 막상막하한 난투극을 벌였고 됐고 과정에서 박혁권의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저스틴 비버 같아요. 혁스틴 비버에요"라며 놀렸다.
이에 박혁권은 "골은 안 나왔죠? 엉덩이 골만 보이지 않으면 괜찮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년 MBC 예능 ‘별바라기’이후 생애 두 번째 예능 출연인 박혁권은 종 잡을 수 없는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예능 늦둥이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무한도전 박혁권 무한도전 박혁권 무한도전 박혁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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