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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푸조 3008 밀레 에디션’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7-14 16:35
2014년 7월 14일 16시 35분
입력
2014-07-14 16:17
2014년 7월 14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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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푸조 3008 밀레 에디션’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밀레와 푸조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양사는 레저 인구가 늘면서 아웃도어와 SUV 차량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엄홍길 대장은 앞으로 6개월간 푸조 3008 밀레 에디션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공식 행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만나게 된다.
‘푸조 3008 밀레 에디션’은 푸조 대표 SUV인 3008의 1.6 e-HDi에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아이템을 더한 패키지 모델이다. 뛰어난 연비와 넓은 수납 공간,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그립 컨트롤 시스템 등을 자랑한다.
차량의 측면과 후면에는 밀레 에디션 배지가 부착됐다.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밀레 텐트 등 100만원 상당의 아웃도어 아이템이 제공된다.
밀레는 올 F/W(가을 겨울) 시즌에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밀레-푸조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5년 S/S(봄 여름) 시즌에는 협업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밀레-푸조 골프 라인을 출시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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