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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베리,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뺨 ‘찰싹’ 돌출 행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0:39
2014년 4월 30일 10시 39분
입력
2014-04-30 10:20
2014년 4월 30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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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레알’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프랭크 리베리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뺨을 때리는 돌출 행동을 보여 도마에 올랐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리베리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다니엘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의 뺨을 때렸다. 리베리는 주심으로부터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지만 이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리베리는 경기 초반부터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팀도 세 골이나 내주면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이처럼 돌발 행동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리베리는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5-0으로 결승에 올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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