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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한국 男 빙속 팀추월 준결승 진출… 팀추월 경기방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23:06
2014년 2월 21일 23시 06분
입력
2014-02-21 22:42
2014년 2월 21일 2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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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8강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男 빙속 팀추월 준결승 진출… 팀추월 경기방식은?’
[동아닷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최국 러시아와의 팀 추월 8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승훈(26·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이상 한체대)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3분40초84의 기록으로 승리했다.
팀 추월 경기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3명이 한조이고, 직선주로 반대편에서 각각 동시에 출발해 남자는 8바퀴(3200m), 여자는 6바퀴(2400m)를 질주하는 동안 어느 팀이든 선두가 상대편 맨 뒤 선수를 추월하면 이기는 방식이다.
추월이 없을 경우 팀의 가장 느린 주자 기록으로 승패를 가린다.
한편 팀 추월 준결승과 결승은 22일 열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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