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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김태우 “아들-딸 내가 배우인 줄 몰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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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 11:13
2013년 4월 19일 11시 13분
입력
2013-04-19 11:11
2013년 4월 19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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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김태우 가족 이야기 공개
배우 김태우(42)가 '무릎팍도사'에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태우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 “아들, 딸은 내가 배우인 줄 모른다”고 고백했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태우는 “아이들은 배우라는 단어의 뜻이나 배우인 내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언제까지 막을 순 없겠지만 아이들이 본연의 상태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김태우는“아버지는 사업으로 자수성가했고 어머니는 경제 기획원 장관 비서셨다”며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김태우는 “당시 집에 자가용이 있었고 운전해주시는 아저씨가 있었다. 하지만 엄격한 아버지의 교육방침 덕에 차를 타본 기억은 한 번도 없다. 차는 아버지가 일하실 때 쓰시는 거라고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무릎팍도사' 김태우 편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무릎팍도사' 김태우 재미있다", "'무릎팍도사' 김태우 혀 수술까지 했다니 놀랍다", "'무릎팍도사' 김태우 다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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