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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가사 자막 포기, 방송서 ‘한국어로 노래 중’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1 23:58
2013년 1월 21일 23시 58분
입력
2013-01-21 23:52
2013년 1월 21일 2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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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가사 자막 포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싸이 가사 자막 포기, 방송서 ‘한국어로 노래 중’ 폭소
미국 한 방송국이 싸이 노래 가사의 자막을 포기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싸이 노래 가사 자막을 포기한 한 외국 방송사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방송사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한국어 가사를 자막화 하는 것을 포기하고 ‘SINGING IN KOREAN(한국어로 노래하는 중)’이라는 자막으로 대체했다.
또한 싸이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캡처 사진을 올린 후 ‘가장 스마트한 자막’이라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싸이 가사 자막 포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보자마자 빵 터짐’, ‘방송국 정말 현명한 대처법이다’, ‘싸이 가사 자막 포기 공감된다’, ‘정말 스마트한 자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16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팡 서킷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The 27th Golden Disk Awards In Kuala Lumpur)’ 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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