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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이웃집 꽃미남’, 김탁구와 정반대 캐릭터라 선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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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8:28
2013년 1월 3일 18시 28분
입력
2013-01-03 16:13
2013년 1월 3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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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윤시윤이 '이웃집 꽃미남'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윤시윤은 3일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웃집 꽃미남'은 '제빵왕 김탁구'와 다른 성격의 드라마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시윤은 "'이웃집 꽃미남'의 엔리케 금은 김탁구와 정반대 캐릭터라 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을 시작한지 3주 정도 됐는데, 깨방정 떠는 연기가 재미있더라. 내가 꽃미남 역할이라는 사실도 잊고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한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웃집 꽃미남', '꽃미남 라면가게', '닥치고 꽃미남 밴드' 등 '꽃미남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이웃집 꽃미남'은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가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박신혜와 윤시윤 외에 김지훈, 박수진, 김윤혜 등이 출연해 로맨스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7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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