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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김두영 ‘MBC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노력으로 보답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9 21:54
2012년 12월 29일 21시 54분
입력
2012-12-29 21:50
2012년 12월 29일 2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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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김두영이 MBC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임시완과 김두영은 29일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임시완은 “광희야, 나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좋은 작품들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상까지 받았다. 좋기도 한데 올 한 해는 왜 이리 내게 후한지, 그 상을 받아도 될지 고민이 많다. 평생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두영은 "'코미디에 빠지다' 신인개그맨 김두영이다. 신인상 후보에만 3번 올랐다. 사실 지난 달 결혼했다. 그리고 내년 4월에 아빠가 된다. 이 자리를 빌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코미디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MBC 방송연예대상'은 방송인 강호동과 배우 강소라,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가 사회를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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