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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록음악으로 솔로가수 ‘첫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2:04
2012년 12월 18일 12시 04분
입력
2012-12-18 11:35
2012년 12월 18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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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인기 그룹 JYJ의 리더 김재중이 솔로가수로 첫 발을 내디딘다.
1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내년 1월 첫 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록그룹 시나위의 5대 보컬인 김바다와 공동으로 작업했고, 록을 포함해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담았다.
소속사 측은 “JYJ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재중의 허스키하고 거친 고음 등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은 그동안 각종 무대를 통해 ‘그것만이 내 세상’ ‘너를 위해’ 등을 불러 록 보컬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고, JYJ와 김준수의 앨범 수록곡들도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김바다는 작업을 끝낸 후 “재중은 록 보컬로서 좋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며 “김재중만의 섹시하고 매혹적인 창법이 인상적이었다.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록 음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다음 주부터 앨범 재킷 티저와 티저 영상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고, 음원 공개에 맞춰 뮤직비디오도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영화 ‘자칼이 온다’의 OST곡들도 함께 수록된다”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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