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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연기 올인하면, 이병헌 밥줄 끊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23 23:55
2012년 11월 23일 23시 55분
입력
2012-11-23 23:19
2012년 11월 23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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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사업가 정준호. 스포츠동아DB
‘정준호, 연기에만 올인했다면 이병헌 연기생활은 끝!’
연기자와 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준호가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배우 이병헌 앞에서 굴욕을 당한 사연을 전했다.
정준호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당시 이병헌과 옷을 벗고 뛰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드라마 촬영 내내 관리 하는 이병헌과 달리 정준호의 피부가 너무 하얗다며 카메라 감독이 분장을 권유했다고 했다.
이에 정준호는 이왕 하는 분장이니 근육처럼 굴곡도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멀리서 풀샵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준호는 “사업과 병행하느라 바쁘기에 망정이지 연기에만 올인(집중)했으면 아마 이병헌 밥줄은 끊겼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가 출연한 ‘두드림’은 24일 밤 10시 2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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