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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남친은 연하남…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21 15:01
2012년 11월 21일 15시 01분
입력
2012-11-21 14:55
2012년 11월 21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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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 사진출처|유리 미니홈피
골프선수와 교제중인 쿨의 유리가 남자친구와 10년 인연이 화제다.
가수 백지영이 19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유리의 교제 사실을 얼떨결에 폭로해 유리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유리의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리의 여러 측근들에 따르면 유리는 남자친구와 약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재미동포이며, 연하남이다.
유리는 혼성그룹 쿨을 통해 절정의 인기를 얻던 2000년대 초반 지인들을 통해 남자친구를 알게 됐다. 이후 유리는 공연이나 행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할 경우 일행들과 한 번씩 만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만남이 계속되면서 남자친구는 유리에게 ‘누나’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됐고, 유리에게 꾸준한 호감을 표시했다.
남자친구를 ‘친한 동생’으로만 생각하던 유리도 그의 적극적인 태도에 결국 그를 연인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골프선수인 유리의 남자친구는 운동으로 다져진 건장한 체격에 키도 크고 미남형 얼굴을 가졌다고 한다.
유리의 한 측근은 “유리의 남자친구는 흔히 ‘호남형’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남자”라며 “성격도 자상하면서 호탕한 ‘상남자’ 스타일이다”고 귀띔했다.
유리와 그의 남자친구는 ‘먼 거리 연인’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한다. 양쪽 가족들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알고 있지만 상견례는 아직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결혼을 바라는 분위기다.
유리는 현재 연예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패션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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