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정철, 승무원 여친에 애정과시 “정글서 여자친구 보고 싶어서…”
Array
업데이트
2012-10-06 11:46
2012년 10월 6일 11시 46분
입력
2012-10-06 11:40
2012년 10월 6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박정철. 사진 | SBS ‘고쇼’ 방송 캡처
‘박정철 “정글서 여자친구 그리워 힘들었다” 고백’
배우 박정철이 방송 중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박정철은 5일 SBS ‘고쇼’에서 ‘정글의 법칙’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정글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했다.
박정철은 “밤이 되면 정글에 별이 정말 환상이다. 너무 예쁘다. 다른 힘든 것보다도 가끔 잠이 안 와서 밤하늘의 별을 보고 있으면 여자친구와 부모님이 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고현정이 “떠날 때 보니 어머니가 굉장히 애틋하고 아쉬워하시더라”고 말하자, 박정철은 “어머니도 물론 보고 싶었다. 내가 막내아들이라 딸처럼 가깝게 생각하신다”고 말했다.
또 MC 정형돈이 “여자친구와 어머니 중 누가 더 보고 싶었냐?”고 곤란한 질문을 하자, 박정철은 “비슷하다”고 답했다. MC들은 “어머니가 서운하시겠다”며 그를 놀렸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박정철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지난 7월 박정철은 4년 넘게 사귄 8세 연하 연인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의 여자친구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檢,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