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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무방비 상태였다“… ‘공항 직찍’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2 12:02
2012년 7월 22일 12시 02분
입력
2012-07-22 11:44
2012년 7월 22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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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문채원이 민낯 공항 직찍에 대한 적극 해명에 나섰다.
문채원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화제가 된 자신의 공항 패션 사진에 대해 "얼마전 '공주의 남자' 때문에 일본에 프로모션차 방문했다. 그때 공항에 팬이 오셔서 사진을 찍었다"며 운을 떼었다.
이어 "정말 노메이크업으로 머리만 감고 무방비 상태로 공항에 갔는데 팬이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해당 팬 중 한명을 찾았다. 문채원의 팬은 "사실 복불복으로 간 거고 문채원 씨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다. 그렇게 기사화가 많이 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에서 이세령 역을 맡아 열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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