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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수지 참여한 OST 16일 전격 공개 ‘장마리 마음 전해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5 11:41
2012년 7월 15일 11시 41분
입력
2012-07-15 11:06
2012년 7월 15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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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부른 ‘빅’ OST, 16일 0시 전격 공개’
KBS 2TV 드라마 ‘빅’에서 4차원 소녀 장마리 역으로 출연 중인 수지가 OST에 참여했다.
‘빅’의 OST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수지가 부른 ‘그래도 사랑해’가 16일 0시 전격 공개된다.
‘그래도 사랑해’는 잔잔한 발라드곡으로 ‘경준바라기’ 장마리처럼 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신인 프로듀서 79가 처음부터 배수지를 염두에 두고 작사, 작곡했으며 어쿠어스틱 악기 및 50인조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극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빅’ OST 제작 관계자는 “수지가 현재 극중 장마리 역할에 흠뻑 빠져 있는 만큼 감정 또한 풍부해 녹음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 노래를 통해 ‘빅’에서 장마리의 마음이 강경준에게 전달될지 귀추를 주목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수지가 ‘빅’ OST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공유와 듀엣은 안될가?”, “설렌다. 빨리 듣고 싶다”, “빅 OST는 한 곡도 버릴 것이 없는 듯”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 제공 | 영화사 숲, 본팩토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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