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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손현주에 깍듯한 ‘90도 인사’…개념연예인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09:25
2012년 7월 9일 09시 25분
입력
2012-07-09 09:06
2012년 7월 9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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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손현주에 깍듯한 ‘90도 인사’…개념연예인 등극
배우 김수현이 손현주에 ‘90도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8일 오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을 상대로 사라진 7개의 금거북이를 탈취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김수현은 ‘런닝맨’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 몸을 숨기려고 SBS 일산 센터를 배회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국 내를 돌아다니던 그는 복도 맞은편에서 선배 배우 손현주와 마주쳤다. 김수현은 “우와”라며 감탄사를 내뱉고 재빠르게 뛰어가 손현주에게 90도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김수현입니다. ‘런닝맨’ 촬영 왔습니다”라고 깍듯하게 인사해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현주는 “‘런닝맨’ 내가 좋아하는 건데, 수고해라”고 김수현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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