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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달팽이’ 유재석 이적, 2NE1-티아라-씨스타 제치고 음원차트 올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6 10:38
2012년 7월 6일 10시 38분
입력
2012-07-06 10:09
2012년 7월 6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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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달팽이가 걸그룹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처진 달팽이의 신곡 ‘방구석 날라리’는 6일 자정 공개와 동시에 몽키3, 멜론 등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처진 달팽이는 최근 걸그룹 2NE1, 티아라, 씨스타의 3강 구도를 허물며 '개가수' 파워를 입증했다.
2NE1, 티아라, 씨스타의 걸그룹 1위 쟁탈전으로 엎치락 뒤치락 하던 음원차트에 처진 달팽이가 뛰어들어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
처진 달팽이의 폭발적인 반응은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 지
난해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통해 복고댄스곡 '압구정 날라리'와 발라드곡 '말하는 대로'를 발표해 음원차트를 휩쓴바 있고,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정형돈에 이어 유재석이 인기 바통을 이어 받았다”면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음원은 줄줄이 히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처진 달팽이는 유재석과 이적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며 팀 결성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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