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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오해남, 멕시코인으로 오해 받아 ‘친구도 없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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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18:01
2012년 7월 3일 18시 01분
입력
2012-07-03 17:56
2012년 7월 3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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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오해남
'외국인 오해남 등장'
이국적인 외모의 외국인 오해남이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외국인으로 오해받아 고민이라는 이선협씨가 출연했다.
이선협씨는 선명한 이목구비에 진한 눈썹, 쌍꺼풀 등으로 이국적인 이미지를 풍겼다. MC들도 외국인 오해남 이 씨의 얼굴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외국인 오해남 이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죽 자랐다”며 “평소 주변에서 필리핀, 베트남, 파키스탄, 멕시코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털어왔다.
외국인 오해남 이 씨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한테도 물어봤는데 한국 사람이 맞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외국인 오해남 이 씨는 “어린 시절 놀이터에 놀러가도 외국인이라고 꺼려하고, 학창시절 전학을 갔는데 외국인이 전학왔다고 해서 한동안 친구도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외국인 오해남 이 씨는 총 138표를 얻어 1승 달성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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