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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올해 만우절 세계 최고의 거짓말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4-06 17:10
2012년 4월 6일 17시 10분
입력
2012-04-06 16:11
2012년 4월 6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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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투브
지난 1일 만우절에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장난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깜빡 속아 넘어갔다.
자동차 전문매체 피스톤헤드 등은 자동차 회사들의 만우절 장난 중 베스트와 워스트를 가려내 미처 장난인줄 몰랐던 사람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올해 최고의 만우절 장난은 ‘무인운전 나스카 자동차’ 영상인데, 매체들은 이 영상이 이번 해 만우절 장난 중에서 가장 정교하게 잘 짜여진 것이라 입을 모았다.
푸조의 ‘무드 페인트’ 또한 푸조의 노력이 돋보이는 장난이었다. 푸조가 영상까지 만들어가며 공개한 이 신기술은 푸조가 사람의 기분에 따라 색이 바뀌는 페인트를 개발했다는 내용으로 노력이 가상한 장난이었다.
이 외에 스바루는 ‘셀프 클리닝’기능을 개발했다며 영상을 내 놓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개발되기를 바랐다.
BMW가 만우절에 공개한 Mini의 ‘카울리 캐러밴’과 ‘스윈던 루프 탑 텐트’. 사진=오토블로그
한편 BMW 그룹은 조깅을 하는 동안 자동차가 사람을 따라오는 ‘러닝코치 시스템’과 Mini의 ‘카울리 캐러밴’, ‘스윈던 루프 탑 텐트’ 등이었는데 실로 그럴싸한 장난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자동차 회사들의 장난에 “사실이든 아니든, 실제로 개발했으면 좋겠다”, “완전히 속아 넘어갔다.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한데?”, “영상이 정말 웃겼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영상=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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