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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2골’ 레알 마드리드, 챔스 4강행 성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08:26
2012년 3월 28일 08시 26분
입력
2012-03-28 08:18
2012년 3월 28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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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1승을 먼저 챙겼다.
마드리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각)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포엘과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마드리드의 완승에는 프랑스 출신의 카림 벤제마(25)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벤제마는 0-0으로 맞선 후반 28분 카카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이는 아포엘의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뒤늦은 선제골을 성공시킨 마드리드는 후반 37분 카카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도망갔고, 후반 45분에 선제골의 주인공 벤제마가 재차 아포엘의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마드리드는 원정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1승을 거둬 남은 2차전 홈경기를 부담없이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와는 반대로 돌풍을 일으키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아포엘은 완패를 당하며 사실상 4강 진출이 어려운 지경에 놓이게 됐다.
한편, 마드리드는 내달 1일 오사수나와 2011-1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갖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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