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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범죄와의 전쟁’ 올 개봉 영화중 첫 400만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9 00:27
2012년 2월 29일 00시 27분
입력
2012-02-28 13:04
2012년 2월 28일 1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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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사진제공|팔레트 픽처스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에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감독 윤종빈)은 27일 전국관객 400만 명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이날까지 ‘범죄와의 전쟁’이 기록한 관객 수는 403만5329명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 흥행에 청신호를 밝힌 ‘범죄와의 전쟁’은 1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26일 만에 400만 명을 불러 모았다.
‘범죄와의 전쟁’은 특히 개봉 3주째에 송강호 주연의 ‘하울링’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지만 4주째에는 다시 정상을 탈환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28일 “극장가 비수기인 2월에 개봉한 데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고 비교적 긴 133분의 상영 시간까지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딛고 흥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2donga.com 트위터@madie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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