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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실제 커플 “동반여행이라고? 악성댓글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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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0:36
2012년 2월 22일 10시 36분
입력
2012-02-22 10:24
2012년 2월 2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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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7기 출신의 커플 남자 2호 조용진 씨와 여자 3호 김진이 씨가 방송 후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조용진, 김진이 커플은 22일 방송된 SB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 후 모습을 이어지고 있는 인연을 공개했다.
실제 ‘짝’ 방송에서 김씨는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지만 조씨는 최종선택을 포기했었다.
조씨는 “방송 후 출연자 모임을 통해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게 됐고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점차 관계가 발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상연하 커플인 이들은 1년 가까이 사귀고 있다. 하지만 사귄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
김 씨는 “1박 2일 일정으로 ‘짝’ 전체 기수 모임이 여행을 갔다. 대부도에 갔다가 오는 길에 제부도에 들렸다. 모래사장에 낙서한 것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더니 동반휴가를 다녀왔다는 기사가 났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악성 댓글이 실제로 달렸다. 그 때문에 길거리를 함부로 못 돌아다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좋은 아침’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조씨의 어머니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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