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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英 아카데미 7개 부문 석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2:03
2012년 2월 13일 12시 03분
입력
2012-02-13 11:53
2012년 2월 13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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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티스트’ 포스터
영화 ‘아티스트’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7관왕에 올랐다.
‘아티스트’는 현지시간으로 12일 밤9시에 영국 런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제65회 영국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의상상을 휩쓸었다.
‘아티스트’는 영국 아카데미에서 12개 부문 최다 후부에 올라 수상 가능성을 높였고 이어 7개의 상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티스트’의 7개 부문 석권으로 26일에 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수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유성영화가 등장하는 1920년대 말 할리우드가 무대인 ‘아티스트’는 무성 영화계 최고의 남자 스타와 유성영화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인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흑백영화다.
특히 주인공인 장 뒤자르댕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디세던트’의 조지 클루니, ‘머니볼’의 브래드 피트, ‘팅거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게리 올드만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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