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에릭남-배수정 “엄친아-엄친딸 아니예요”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7 23:33
2012년 1월 27일 23시 33분
입력
2012-01-27 23:29
2012년 1월 27일 2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릭남과 배수정이 자신들은‘엄친아, 엄친딸’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에릭남과 배수정은 1월 27일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는 TOP12 스페셜 특집이 방송됐다.
이들은‘위탄2’에서 노래 실력과 외모 뿐 아니라 명석한 두뇌로 ‘엄친딸, 엄친아’라는 호칭을 얻었어다.
배수정은 회계사로 일했고 에릭남은 인도에서 금융계통 컨설턴트로 일한 경력이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TOP12에 구자명, 김태극, 배수정, 에릭 남, 샘 카터, 50kg, 장성재, 전은진, 푸니타, 최정훈, 정서경, 홍동균이 포함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