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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누나 고은아가 내 여친 사전 검열” 폭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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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09:12
2012년 1월 17일 09시 12분
입력
2012-01-17 09:07
2012년 1월 17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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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고은아 남매. 사진 제공=SBS
남다른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던 연예계 대표 남매 연기자 고은아와 엠블랙 미르가 최초로 방송에 동반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17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커플 강심장 스페셜’에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남매의 우애를 공개해 큰 웃음을 줬다.
미르는 누나 고은아에 대해 “난 항상 누나 손바닥 안에 있는 것 같다. 어딜 가나 누나의 감시 속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흥분한 고은아는 “동생을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것”이라며 “여자 친구들 만나는 것도 걱정이 돼서 다 검사한다. 관심 가는 여자가 있는 것 같으면 사전에 뒤에서 거른다”고 해명했다.
이날 미르는 누나의 치밀한 방해 작전에 대해 낱낱이 폭로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두 남매의 무서운 폭로전은 17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커플 강심장’편에는 고은아-엠블랙 미르 남매 외 허참-정소녀 콤비 커플, 안선영 모녀, 서준영-보라 커플, 전설의 아역 콤비 똑순이 김민희-안정훈, ‘하정우의 연인’ 모델 구은애-모델 강승현 톱모델 커플 등이 출연해 입담을 겨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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