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하늘, 쩍벌녀 변신…다리 사이로 장근석이 ‘민망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5 09:24
2011년 9월 5일 09시 24분
입력
2011-09-05 09:21
2011년 9월 5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하늘이 쩍벌녀 포즈를 취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김하늘과 정근석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하늘은 포스터 촬영 콘셉트를 듣고 어쩔 줄 몰라했다. 김하늘이 다리를 벌리고 서 있으면 장근석이 다리사이로 들어가 포즈를 취해야 하기 때문.
김하늘은 “아 진짜 우리 이상해”라고 민망해 하면서도 포스터 촬영이 시작되자 아무렇지 않은 듯 포즈를 취했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이 마무리 되자 김하늘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하늘과 장근석이 출연하는 영와 ‘너는 펫’은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한국인 남편, 41일째 개처럼 갇혀있다”…미국인 아내 ‘호소’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