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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닮은 의대생 등장 ‘싱글남 환호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2 10:56
2011년 8월 2일 10시 56분
입력
2011-08-02 10:34
2011년 8월 2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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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를 닮은 의대생 김윤정(25)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러브스위치’ 여름특집에서는 싱글남 30명이 엄친딸 싱글녀 1명에 커플매칭을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비와 닮은 김윤정이 싱글남들의 열띤 구애를 받았다. MC 이경규는 김윤정의 외모에 “언뜻 봐도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외모”라고 칭찬했다.
김윤정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의학전공 대학생으로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이상형으로 “취미는 야구관람이다.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할 남자친구를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1,2,3차 검증을 거쳐 살아남은 14명의 싱글남은 “아이비와 정말 닮았다” “장거리 연애는 문제가 안 된다” “체력관리를 해주고 싶다” 라며 김윤정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앞다퉜다.
결국 김윤정은 다이어트 마켓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민혁(29)을 최종 선택해 커플이 됐다.
사진 출처 | tvN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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