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지젤번천, 아찔 비키니 입고 남편과 브라질서 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29 10:36
2011년 3월 29일 10시 36분
입력
2011-03-07 15:27
2011년 3월 7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브라질 출신의 수퍼모델 지젤번천이 남편과 함께 자신의 고향에서 휴가를 보냈다.
외신 저스트 자레드는 6일 지젤번천이 2월 말부터 3월 초에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축제인 '리우카니발'을 보기위해 브라질에 왔다고 보도했다.
지젤번천은 남편 톰 브레드와 브라질의 한 호텔에 머물렀고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남편과 함께 수영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지젤번천은 2009년 2월 미국의 풋볼 스타 톰 브래디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외신 피플지는 이들은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극소수의 지인만 초청해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지젤은 2010년 2월에 아이를 낳았으며 출산 후에도 멋진 몸매를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자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0원치 딱 한 잔만…” 잔술 문화 살아있는 그곳으로[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이재명 향해 “형사피고인 대통령 되면 형사재판 중단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일만 7곳 자원 매장 조건 갖춰… 탄화수소 못찾은건 리스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