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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팬투표 부동의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29 08:01
2010년 12월 29일 08시 01분
입력
2010-12-29 07:00
2010년 12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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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스포츠동아DB
‘영원한 오빠’ 이상민(전 삼성)이 떠난 자리를 ‘바람의 파이터’ 양동근(모비스·사진)이 메울까.
양동근이 ‘2010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올스타 베스트5 3차 팬투표에서 선두를 달렸다. 광저우올림픽을 계기로 실력과 인기 모두 부쩍 성장한 이승준(삼성)이 2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8일 “이달 6일 시작해 27일 마감한 올스타 베스트5 3차 팬투표에서 양동근이 3만1391표를 얻어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 뒤를 이승준(3만227표)이 1164표차로 뒤쫓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성(동부·2만5446표)과 문태종(전자랜드·2만4606표), 전태풍(KCC·2만4244표)은 3∼5위에 올랐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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