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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이미숙 맞아? 핫팬츠에 ‘쩍벌춤’ 웬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5 08:30
2010년 11월 15일 08시 30분
입력
2010-11-15 00:08
2010년 11월 15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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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강민경. 사진=SBS
중견 배우 이미숙이 본래의 카리스마는 숨겨두고 철저히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이미숙은 14일 방송한 SBS ‘웃어요, 엄마’에서 딸 달래(강민경)를 톱배우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엄마 복희 역을 맡아 일명 ‘쩍벌춤’을 선보였다.
극중에서 파란색 타이즈에 핫팬츠를 입고, 머리에 뿔 두개를 달고 등장한 이미숙은 양 다리를 크게 벌리고 우스꽝스럽게 추는 ‘쩍벌춤’을 선보였다.
이미숙의 댄스신은 예능감이 없는 딸 달래를 위해 복희가 고안한 코믹 춤. 최근 이효리의 앨범 콘셉트를 따라한듯한 화장과 치장으로 카메라 앞에 나선 이미숙은 짙은 눈 화장에 볼륨이 과한 파마머리로 이리저리 몸을 흔드는 막춤을 췄다.
엄마의 마음을 읽은 달래 역의 강민경도 이미숙 옆에 서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숙의 망가지는 춤사위와 발라드 가수 강민경의 섹시 댄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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