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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바닷길 요트 질주] 여객선 75%…요트는 성공률 낮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5-25 08:02
2010년 5월 25일 08시 02분
입력
2010-05-25 07:00
2010년 5월 2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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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입도 성공 확률
지난해 독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3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객선을 통해 입도한 인원은 10만5880명이며 기상악화 등으로 입도를 못하고 선회한 인원은 2만6678명. 이 통계에 따르면 독도 입도 성공률은 약 75%%로 비교적 높은 셈이다.
게다가 연중 입도 성공률이 가장 좋은 때가 5월이다. 사나운 북서계절풍이 끝나고 남서계절풍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집단가출호가 독도에 상륙하지 못한 것은 꽤 운이 나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독도는 접안시설이 열악해 같은 조건에서 커다란 여객선은 접안할 수 있어도 가랑잎 같은 돛단배는 쉽지 않을 터. 하지만 그렇다고 상륙에 실패한 아쉬움이 달래지지는 않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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