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후지TV 초대로 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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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5일 07시 00분


일본 후지TV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첫 방송에 맞춰 8일 도쿄 오다이바에서 현빈을 초대한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의 드라마를 방송한 후지TV는 한류 화제작을 소개하는 ‘한류α’를 새로 편성해 제1탄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을 11일부터 매일 지상파로 방송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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